2015년에 결성된 4인조 영국 밴드인 PREP!
알앤비, 시티팝, 힙합, 재즈를 기반으로 하는 스펙트럼 넓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입니다.
2018년 11월 내한하기도 했고, 한국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도 있을 만큼 한국과 친숙한 밴드이기도 합니다.
첫 미니앨범 [Futures] 속 'Cheapest Flight'는 몽환적인 사운드에 흠뻑 젖게 만드는
그들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정말 매력적인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.
(굉장히 섹시한 바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어떤 리뷰글에 적극 동감..)
CD앨범만 모으는 제게 LP를 충동구매하게 했던 PREP의 명곡 한 번 들어보세요~
Back against the wall
궁지에 몰렸어
There goes the floor beneath my feet
나는 바닥까지 무너져 내리고 있어
A stack of empty crates
빈 상자 더미들
Giving out under me
내 아래 널브러져 있어
I'll take one more sleepless night
나는 하룻밤 더 지새우고
Then book the cheapest flight
가장 저렴한 비행기를 예약할거야
Buy my head some space to clear
내 머리를 맑게 할 것을 살 거야
There's no time to cut and run
급하게 도망갈 시간은 없어
I can't think 'bout what I've done
내가 한 일이 생각나지 않아
To get me here
여기까지 오려고 한 일들
Two miles off the ground
여기서 2마일 떨어진 곳
And no clouds to be seen
구름도 보이지 않는 곳
Give me some air that's cold and clean
나에게 그곳의 차고 맑은 공기를 줘
Love can't bring me down
사랑은 날 끌어내릴 수 없어
When I take myself
내가 나 자신을
Way out of reach
손이 닿지 않는 먼 곳에 데려갈 때
Weakest move, but falls
아주 약한 움직임, 하지만 무너지지
But you know this hope is on the side
그래도 희망이 옆에 있어
Tryna split the chain
이 사슬을 끊으려고 해
To numbers that don't divide
나누어지지 않는 숫자로
I'll take one more sleepless night
나는 하룻밤 더 지새우고
Then book the cheapest flight
가장 저렴한 비행기를 예약할거야
Give my head a chance to clear
내 머리를 맑게 할 기회야
There's no time to cut and run
급하게 도망갈 시간은 없어
I can't think 'bout what I've done
내가 한 일이 생각나지 않아
To get me here
여기까지 오려고 한 일들
Two miles off the ground
여기서 2마일 떨어진 곳
And no clouds to be seen
구름도 보이지 않는 곳
Give me some air that's cold and clean
나에게 그곳의 차고 맑은 공기를 줘
Love can't bring me down
사랑은 날 끌어내릴 수 없어
When I take myself
내가 나 자신을
Way out of reach
손이 닿지 않는 먼 곳에 데려갈 때
Two miles off the ground
여기서 2마일 떨어진 곳
And no clouds to be seen
구름도 보이지 않는 곳
Give me some air that's cold and clean
나에게 그곳의 차고 맑은 공기를 줘
Love can't bring me down
사랑은 날 끌어내릴 수 없어
When I take myself
내가 나 자신을
Way out of reach
손이 닿지 않는 먼 곳에 데려갈 때
Two miles off the ground
여기서 2마일 떨어진 곳
And no clouds to be seen
구름도 보이지 않는 곳
Give me some air that's cold and clean
나에게 그곳의 차고 맑은 공기를 줘
Love can't bring me down
사랑은 날 끌어내릴 수 없어
When I take myself
내가 나 자신을
Way out of reach
손이 닿지 않는 먼 곳에 데려갈 때
'Musi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016.06.18] 페퍼톤스 2016 클럽투어 in 광주 공연 후기(움짤주의) (1) | 2016.06.21 |
---|